[산기대 수업] Digital Economy-'샌드위치 한국'의 대처 방법에 대한 한가지 생각 분류없음 2007/09/04 13:30
오늘 노성호 교수님의 디지털 경제론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 전 한국산업기술대 재학중인 학생이고, 이 '디지털 경제론' 수업은 E-비즈니스 학과에 개설된 강의입니다.
강의 마지막에 'Ditital Economy'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어 포스트를 써봅니다.
(한국과 외국의 경제에 대해 설명한 후..)
한국은 급속한 발전을 하면서 자동차, 철강, 조선, 섬유, 기계.. 등 다양한 부분이 발전하였는데.
이중에서 섬유의 경우는 지금 죽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컨데 신발 브랜드를 비교해 보자면 "나이키와 아디다스 vs 아식스, 프로스펙스"의 경우만 보아도 현재의 승자는 좌측편이라 생각됩니다.
이 사례가 한국의 섬유 산업과 무슨 관련이냐?
한국의 섬유 산업은 이런 기업을 인수하는데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에서 디자인, 기획, 설계, 기술 등의 업무를 다룬다면, (예전 공업화 시대에) 그들은 한국에 생산(OEM방식)을 맡겼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섬유 산업은 발전하였고, 섬유산업이 최대로 호황을 누릴때, 미래의 선택이 중요했습니다.
후발 국가들의 추월로 인하여 우리 나라의 섬유 산업은 위기를 맞이했고, 이 상황에서 인수합병과 같은 길을 모색했어야 합니다.
그중 하나의 방편으로 이런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가진 업체를 인수하는게 하나의 방편이였죠.
결국 서비스 산업(3차산업)이 2차산업인 공업산업(제조업)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1999년 미국상무성에서 'Digital Economy' 라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이 보고서의 발단은 미국은 제조업이 약하고, 농업과 서비스 산업이 우수했는데. GDP가 발전하는 모습에 의구심을 갖고 보고서를 적게 되었습니다. 즉,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미국의 GDP를 올려주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보고서에는 반도체, 컴퓨터, 네트윅 부분에서 서비스 분야의(?) 혜택을 많이 보았다고 하는군요. 특허와 기술력등을 갖고 있는 이른바 제조 기술이 아닌 서비스 부분의 힘이라고 할까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런 미래의 변화를 예견하고, 흐름을 읽는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을 현재 언론에서는 '샌드위치' 라고 표현을 합니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힘든 상황을 표현한 것이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좀 더 큰 로드맵을 그리고, 트랜드의 흐름을 읽고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한국산업기술대학교 e-Business과 노성호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적은 내용입니다.
제가 들은 부분을 토대로 하였기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들은 맥락에서 추린다고 했는데 부족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 점 양해해 주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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