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나무를 잘라버린 4대강 사업, 무슨 생각일까?! 친환경 2010/02/11 16:15
<Before>
<After>
위 사진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을 위해 습지를 없앤 모습입니다. 사진이 바뀐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정치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지만, 이 사진을 보고는 왠지 서글퍼진 느낌이네요. 습지의 역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흔적도 없이 없앴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습지를 건들지 않아야 했거나, 습지를 나두면서 개선하는 방안을 찾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연은 관광자원이 될 수도 있고, 홍수의 피해나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텐데.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사업에 반대하는 이유가 더 분명해지네요.
사실 4대강을 정비하는 것보다 자연을 복구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돈,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지금 당장은 괜찮겠지만 미래 우리 후손을 위해 도움이 되는지도 고민하고 정책을 결정해야 하겠습니다.
외국은 나무 한그루라도 살리려고 집도 고려해서 짓는데. 유독 한국은 그런 자연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 아쉽네요. 저 사업이 과연 환경적인 평가를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을 가지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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